췌장암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 췌장암 치료

췌장암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 췌장암 치료 건강 2013. 6. 9. 21:56


췌장암의 초기, 말기증상과 췌장암 치료



췌장암 초기증상과 말기증상

 

췌장암이란 위장 뒤쪽에 위치한 췌장에서 발생한 암을 말하는 것이랍니다. 췌장은 위장의 뒤쪽, 몸의 가운데에 있고 장기에 둘러싸여 있어 암의 발견이 어려운 편이며 췌장암은 보통 췌관암을 말하고 그 외에 낭선암과 내분비종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은 종양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서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는데 60~70%의 췌장암 환자들이 췌장머리에 종양이 발생한다고 하며, 이런 경우의 췌장암 초기증상에는 황달, 메스꺼움, 체중감소, 당뇨 등의 췌장암 증상들이 나타나며 췌장 몸통이나 꼬리 부분에 종양이 발생한다면 췌장암 초기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고 점점 암이 진행되면서 소화불량과 설사, 메스꺼움 등의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췌장암 말기증상에는 전이가 이루어지면서 통증을 나타내게 되는데, 췌장암 말기 증상의 경우 몸의 등과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등부터 시작하여 상하복부에 모두 통증을 나타내지요. 또한 췌장암 말기증상으로는 식욕저하, 호흡곤란, 피부질환, 변비 등 다양한 정신적인 질환들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췌장암 치료

 

췌장암 치료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췌장암의 주된 치료법으로는 수술요법, 방사선 요법, 화학요법 등이 있다고 합니다. 췌장암은 치료하기 어려운 병이기 때문에 특정 치료법을 단독으로 실시하는 것보다는 종양의 진행정도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합한 치료법 몇 가지를 조합하여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이와같은 췌장암 치료를 집합적 치료라고 하는데 수술과 방사선요법 그리고 화학요법 등으로 조기진단과 예방이 중요하며 특히 담배, 술, 커피를 금해야 한다고 합니다. 췌장암의 외과치료는 암이 있는 곳을 잘라내는 절제술과 병벼느이 진행으로 근치적인 절제술이 불가능할 때 시행하는 수술요법으로 나뉘는데, 췌장암의 치료는 수술적인 절제가 선행되어야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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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미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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