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증상_ 식중독 원인균과 예방법 및 치료

식중독 증상_ 식중독 원인균과 예방법 및 치료 건강 2014. 5. 27. 20:46


식중독 주의! - 식중독 증상의 원인균과 예방법 & 식중독 치료


식중독이란..식중독은 부적절한 조리, 손질, 보관 중 오염된 음식이나 물에 대한 반응을 말하는 것으로 흔한 질병인만큼 쉽게 예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개의 경우 식중독 증상은 1~2일 이내에 가라앉기는 하는데 일부에서는 상당히 위험할 수 있지요. 오늘은 식중독 증상과 원인균 그리고 식중독 예방법과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중독 증상..식중독 증상을 알아봅니다. 일단 원인이 되는 식품을 먹으면 곧 발생하거나 몇 시간에서 하루 안에 발병하여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요. 즉 대표적인 식중독 증상으로 메스꺼움, 구토, 복통과 설사를 하게 되지요. 열이 있을 수도 있고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어서 온 몸이 몹시 나른하고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한 얼굴로 몹시 괴로워하는 증상들이 일어나게 된답니다. 그밖에도 맥이 약해지고 의식이 몽롱해지고 심한 경우 경련을 일으키거나 수족이 마비되는 증상들도 식중독 증상이랍니다. 


식중독 원인균..식중독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균들을 보면, 포도구균 식중독과 장염비브리오 식중독, 보툴리누스 식중독, 알레르기성 식중독, 독버섯 중독, 복어 중독, 미생물 독성대사물질에 의한 식중독, 가스괴저균 식중독 등의 식중독 원인균들이 있다고 합니다. 즉 식중독 원인균에 따라 특유의 증상들이 나타나서 보툴리누스균이 원인균이 경우는 물건이 둘로 보이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며 호흡마비을 일으켜 심할 경우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식중독 예방법..식중독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식중독 예방법이란 안전한 음식을 먹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안전한 음식을 위해서는 음식을 구입할 때는 유통기한, 용기의 상태 등 주의를 기울여서 구입해야 하며 특히 조개류나 유제품, 달걀을 구입할 경우에는 더 주의가 필요하고 음식을 적절하게 보관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법 중 중요한 점이랍니다. 나아가 식중독 예방법을 위해서는 음식물을 안전하게 준비해야 하지요. 주방 조리기구들과 손을 청결하게 하며 조리 후에도 바로 음식을 먹도록 하여 음식이 부패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지요. 즉 식중독 예방법의 포인트는 음식물의 신선도와 청결이랍니다.


식중독 치료..식중독 치료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식중독 치료를 위해서는 일단 안정하고 전신, 특히 수족을 따뜻하게 하고 설사나 구토가 심할 경우 포도당 등의 정맥주사를 맞고 원인균에 대한 항생물질을 사용하고 처음 12~24시간은 금식하는 것이 좋고 물만 마시면서 미음과 죽으로부터 서서히 식사하도록 하는 식이요법이 식중독 치료에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식중독 증상과 원인균 그리고 식중독 예방법과 치료에 대하여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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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노미노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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